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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길 / 본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회보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사)한국조경협회 제21대 회장 이홍길입니다.
협회 회보는 그동안 110호까지 발간물로 출간되다가 111호부터 웹진 방식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회원 동정 등 소식지 역할과 특집기사를 통해 조경의 여러 이슈와 조경계 현안에 대해 다양한 내용으로 전달 드릴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해로 창립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를 맞이했습니다만 뜻하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 협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40주년 기념행사 및 조경의 날 행사, 조경정원박람회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응원으로 무사히 마쳤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 활동 중 하나인 학교 치유 정원 조성 사업 등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경조경발전재단을 중심으로 조경 산업의 현안 문제 등 이슈들을 찾는 노력들과 국토부 조경·산림분야의 공정거래 기반 확보 방안을 위한 협상안 마련에 “도시숲 법 제정에 관한 공동 협약서”가 체결되었고,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큼은 아니지만 산림청 소관 법령의 개정이 시작됐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동안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노력하시고 헌신하신 제20대 노환기 회장님과 집행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40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만들고 일구어놓은 선배님들의 조경협회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인 노력들을 잘 이어받아 앞으로의 40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에서 접근하여 회원들 간의 소통과 조경협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안으로는 회원의 의무와 역할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할 것이며, 특히 회원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여 협회 회원으로서 도덕적·사회적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회원 관리와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밖으로는 정부의 친환경·저탄소, 특히 디지털 및 그린 경제로의 전환과 4차 산업혁명, 그린 스마트시티, 코로나19, 기후변화와 그린 인프라 등 그린 뉴딜정책에 한국조경협회는 조경산업분야의 중심적 단체로서 조경산업 발전에 선도적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또한 조경의 진흥을 위해 필요한 제2차 조경진흥기본계획수립에 적극 대처하며, 기능 콩쿠르 지원을 통한 조경인 양성으로 고등교육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으며, 2022년에 있을 IFLA 세계총회 행사를 잘 준비하여 한국 조경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조경협회 회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함께 도달할 수 있는 거대한 성공”이라는 빅 포텐셜(BIG POTENTIAL)을 이루어야 합니다. “위대한 성공은 절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이 조경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아간다면 조경협회와 조경산업은 더욱더 발전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서로가 소통하고 배려하며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조경인임에 감사하는 협회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